나만의 상점 브랜딩하기

안녕하세요~^^ 스타 글로벌 셀러가 될  코은입니다.^o^

2023년 저의 MONEY MOVE는   

바로  온라인 상점  베스트셀러주인장이 되는 것입니다.

한 해가  금방 갈것 같아요~~^^ 

전에 글 올린 것처럼   나름 고전해서 엣시에  물건 올렸는데

지금도 하나도 안팔렸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리스팅 해보고선   느낀게 많아요.

 

아~~ 온라인 상점에서 중요한 것은 브랜딩과 마케팅이구나~ 라구요^^

그래서  이곳에서  코은의  온라인 상점  키워가는 스토리를   담아보려 합니다.^^

 

어때요?  흥미진진 하신가요? ㅎㅎㅎ 저는 흥미 진진 합니다.ㅋㅋ

왜냐면.. 공부해보니  사업과  브랜딩 그리고 마케팅  SNS.. 사진찍기.. 디자인...

글쓰기까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이런 하나 하나가   부딛혀서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 지는 것이더군요.

 

참 흥미롭습니다.  왜냐구요?

 

부끄럽게도  제 첫 직장이  식품 분야  홍보일  이었거든요.

그래서 어찌보면  마케팅 쪽과 연관이 되어있죠.

그래서  당연히~~~~잘할 꺼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OH~~!!

 

하지만  제가  음....두달 가까이  공부해보니   

2022년과 새해에  우리가 마주할   온라인 세상의 마케팅은

얼굴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들어주고  웃어주고 

꾸준히 방문하고  그런 것과는 다른  세상이더라구요.

 

아주 빠르게 ~~~~!!!

한눈에  그 기업 ,상점 그 사람의 이야기를  보여줘야 하는 것이더군요.

아주 감각적,시각적으로  고객에게 니즈를  제시하고

마음을 얻어내야 하는  것이더군요.

 

맞나요? 틀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 공부한지 2달도  아직 안됐어요^^

아직 미숙하지만  참으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뭘까요?????

 

코은이가  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또  브랜딩을 재미있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어렵긴해요. 한 달 동안  너무 머리아펐어요.

그래서 열흘 넘게 아펐어요. 

그래도 지금은  재미있네요~~^^

아~~ 이런  너무 신나게  수다를 떨었네요~~^^

 

오늘은  제 상점 브랜딩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름이 좀 거창하죠?

벌거 없어요^^  이 브랜딩을  여러 플렛폼에  마케팅이  기반이 되더라구요.

 

오늘 제가 해볼 것은  우선  제가 좋아하고 원하는  상점의 스타일을  찾는 것입니다.

 

우선 내 샵에  어울리는  스타일 키워드를  찾아 보았습니다.

 

저는  minimalism, cozy& comfortable , warm 스타일을  좋아하네요.

압축하는게 쉽지 않군요. ^^   다시 지우개로 다 지우고 힘들게 3개 남겼답니다. ㅎㅎㅎ

우선  오늘은 printable art wall art  분야에서   제가  좋아 보이는  스타 셀러 상점들을  찾아 봤습니다.

 

제 눈이  끌리는  상점들은  minmailism boho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배너는  양옆으로 사진 2개와  가운데  상점 로고로 꾸미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스타일이 결정후 제품 만들어지면 저도  그렇게 해야겟습니다.

 

  컬러는  메인 블랙에  포인트로   4가지의 boho 느낌의  색들이 들어간 것이 좋아보이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우선은 기본으로    불투명한  블랙이  꽃이나  나뭇잎 또는 점, 선 등으로

메인이 되고  그 외에  사이드로  파스텔 색감이 잡혀있는 것들이  맘에 듭니다.

 

이런 느낌에  미니멀하면서도  따뜻한 색감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잡아는 주는  작품들이 제가 선호하네요,

 

아직  저 컬러가 완성 된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제가 좋아하는 색감과 느낌을 더욱  분명히 해야할 것 같아요.

 

하지만 감사한 것은 제가 추구하는  만들   작품이 걸려질  공간이 어떤 모습일지는  대략  감이  오네요.

제가  원하는 인테리어는  아주 미니멀 하지만 빈티지 하기도 하네요. 

 모던한  화이트와  갈색 가구가  배경이 되어서  무게를 잡고   녹색 식물들이   

청량감을  주면   연핑크가  따뜻한 편안함을  주면서  완성되는

  집에 잘 맞는   포스터를 디자인 해야겠습니다.

 

와우 뭐지 정리된듯한 이느낌??

 

처음에  작품을 만들 때는  사실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난감하고 

그냥   그럴 듯 하게  만들기만 하면  팔릴 수 있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어리석은 그대여 ~~ 그대는 초보니라~~^^)   

 

작품 만드는 게  막연하고 어렵게만  다가와서  디자인을  생각하고

고민하기 보단   작품을 만든다는 것에만  집중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오늘   온라인 상점을   브랜딩하면서   마지막 결론은 

제가  원하는  좋아하는 꾸미고자하는  인테리어는 

 

minimail vintage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핀터레스트에서  minimalism boho 에서  맘에든 사진을  골라서  모아놨고 

보니(위의  사진들 )  왠지  빈티지가  섞여 있는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핀테레스트에 다시 minimail vintage를  검색 했더니 

제가 모아놓은  사진들이  포함되서 나오네요.

너무 나도 신기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저에 대해 또 하나를 배워가네요 ^^

 

이번 주엔  아퍼서  마케팅 강의와  부동산 강의 듣고  책만 한권 다 읽었습니다.

 

그래도 밥 끼니 빼먹지 않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챙겨 먹이면서 

 이 만큼 했으니 잘했다고  스스로를  칭찬해 봅니다.^^

 

다음 주는 3일만 근무합니다.  아이가 방학을 해서  집에 있을꺼라서  글쓰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틈틈히 만나길 기대하면서  글 줄입니다.

  온라인 상점을  키워나가시려는 많은 분들과  친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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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